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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영상법을 활용한 상담 및 심리치료 연구 동향(1992-2014)(김창대 교수)

서울대교 교육학과 교육상담전공의 김창대 교수 연구팀에서 최근 진행한 “뇌 영상법을 활용한 상담 및 심리치료의 연구 동향” 연구를 소개합니다.

본 연구는 상담 및 심리치료의 효과를 뇌영상법으로 검증한 최근 연구들의 주제와 방법을 검토함으로써 이 영역에서 뇌영상법의 가능성과 유의점을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1992년 1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영역에서 뇌영상법을 적용하여 국외 주요학술지에 발표된 총 46편의 경험논문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주제분석과 방법분석을 수행했습니다. 
주제분석은 ‘무엇’에 해당하는 분석으로 본 연구에서는 논문의 출간시기 외에 연구대상자 특성, 적용한 상담 및 심리치료 개입의 종류를 분석했습니다. 방법분석은 ‘어떻게’에 해당하는 분석으로 연구참여자 수, 개입기간, 통제 및 비교집단의 구성, 측정도구 및 실험조건의 특성, 척도의 추가적 사용 여부 등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주제분석에서 연구대상자로는 강박장애(23.9%)가, 개입 종류로는 인지행동치료 접근(63%)이 가장 많았습니다. 방법분석에서는 평균 24.6명의 참여자 수가 연구의 통계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많은 연구들이 표본 수의 부족을 한계점으로 꼽았습니다. 개입기간은 평균 11.6주였고 54.6%의 연구가 대조군으로 정상군 통제집단을 설정한 설계를 사용했습니다. 연구논문의 56.5%가 뇌영상법 중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을 사용했으며, 43.5%는 실험조건에서 휴지상태의 뇌활동을 측정했습니다. 또한 연구의 97.8%는 개입 이후 증상의 호전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증상 개선정도를 별도로 측정했습니다. 이에 더불어 본 연구에서는 변화기제규명과 효과적 개입방법 모색을 위한 상담 및 심리치료 연구에서 뇌영상법이 가진 장단점과 이를 실제에 적용할 때 참고가 될 만한 유의점 및 지침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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