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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pped Learing 수업(임철일 교수)

플립러닝은 미국에서부터 확산되어 현재 전 세계 교육을 혁신시키고 있는 교수학습방법입니다. 전통적인 교실 수업은 교수자의 강의로 진행이 되고, 방과 후에 학생들은 과제를 수행합니다. 그러나 플립러닝은 이러한 순서를 뒤집어 교실 밖에서는 발전한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교수자의 설명식 수업을 미리 학습하고, 교실 안에서는 상호작용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습활동을 하게 됩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학과에서는 지난 2014년 2학기 3학년 전공강좌인 <교육공학> 수업이 임철일 교수에 의해 플립러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SNUON이라는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교수자가 사전에 촬영한 수업 영상을 제공하면, 학생들은 미리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SNUON은 Seoul National University Open educatioN의 약자이며, 서울대학교의 다양하고 멋진 강의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 만든 열린 공간입니다. SNUON은 서울대학교가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해온 지식 콘텐츠를 모두를 위해 함께 나누기 원하는 비전으로부터 2013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좀 더 폭넓은 대상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욱 발전하는 지식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NUON은 snuon.snu.ac.kr을 통해 접속하여 서울대 구성원은 누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SNUON은 학생들의 접속 횟수, 동영상 시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교수자가 학생들이 제대로 학습을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외 구성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앱(애플, 구글 모두 가능)을 통해 서울대의 명품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임철일 교수의 <교육공학>수업은 대학교육에서 플립러닝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최적의 상태로 구현되기 위한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활동의 유기적인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전략에 기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플립러닝의 문제점으로 온, 오프라인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많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성찰일지를 통한 학습 종합’, ‘학습자 질문을 통한 연계’, ‘시각화 활동을 통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학습 연계’등의 전략이 활용되었습니다.

2015년 2학기에도 교육학과의 몇 개 강좌가 플립러닝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교육학과 전공강좌인 <교육공학>수업이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번 플립러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교직과목인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2개 강좌가 플립러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나 올해는 사범대의 스마트 강의실에서 강의가 이루어져며 더욱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역동적인 수업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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