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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자유학기제의 의의와 전망(김동일 교수)
  • 작성자admin
  • 날짜2016-08-11 16:10:55
  • 조회수2376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는 우리나라 학교 현장의 현재와 미래의 변화에 바탕이 되는 여러 교육디자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최근 자유학기제에 대한 운영모형 개발과 효과성 분석 등의 정책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책임연구자 김동일 교수)는 서울형 자유학기제 현장 시행 평가 연구를 실시하여 자유학기제와 연계된 교육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현장을 기반으로 총 4차(2014년도 3월, 6월, 9월, 12월)에 걸쳐 연구학교와 비교학교에 소속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총26개교 6252명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능력 수준을 알 수 있는 진로성숙도척도, 학업효능감척도, 학교생활적응척도, 스마트폰중독척도, 다중지능 척도 등을 통해 대규모 교육 효과성을 분석하였습니다. 각 항목별 결과는 대체적으로 자유학기제를 실시한 연구학교의 학생들의 진로성숙도, 학업효능감, 학교생활적응도가 자유학기제 미실시의 비교학교의 학생들보다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는 스마트폰 중독을 감소시키고 학생들의 언어, 논리수학, 공간에서의 능력도 꾸준히 향상시킨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학생을 대상으로 반복적 검증을 통해 자유학기제의 효과를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서울형 자유학기제 시행의 방향설정에 있어 증거기반 교육 실제(Evidence-based practice)를 제공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교육 2015 가을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악교육 Insight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게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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